오늘은 집에서 반찬으로 멸치볶음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학창 시절 어머니가 도시락 반찬으로도 많이 싸주셨던 멸치볶음은 우리들에게 너무 익숙한 반찬이죠~ 멸치볶음은 집에 있는 몇 가지 재료로 쉽고 간편하게 금방 만들어 먹을 수 있어, 우리 아빠들도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습니다^^


특히 멸치는 칼슘, 단백질, 오메가-3 지방산(EPA, DHA), 철분, 구리, 마그네슘 등 다양한 영양 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므로, 멸치볶음은 한창 크는 우리 아이들에게 맛과 영양 모두 갖춘 음식입니다!
재료 소개

○ 잔멸치 500g
○ 올리고당
○ 참깨
○ 현미유 또는 아보카드유
멸치볶음 재료가 되게 간단하죠? ^^ 멸치 자체가 바다 소금기를 머금고 있어 멸치 본연의 짠맛이 나므로 따로 간을 할 필요가 없고 단맛을 내는 데 올리고당 하나면 충분합니다. 저희는 아이와 함께 먹는 멸치볶음이라 멸치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간을 세게 하지 않습니다.
멸치볶음 만들기
1. 프라이팬에 아보카드유 두르기
달궈진 프라이팬에 아보카드유(또는 현미유)를 두릅니다. 기름을 두르지 않고 해도 크게 상관은 없지만, 아보카드유(또는 현미유)를 둘러주면 맛과 향이 좀 더 좋습니다.


2. 프라이팬에 멸치 넣고 볶기
아보카드유를 두른 프라이팬에 멸치(500g)를 놓고 볶아줍니다. 이때 불의 세기는 중불과 강불 사이 정도로 맞춰 놓고 멸치가 타지 않도록 실리콘 주걱으로 계속 저어 줍니다. 달궈진 프라이팬에 멸치를 볶는 이유는 멸치에 있는 수분을 제거하기 위함입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멸치에 머금은 수분이 충분히 제거되어 바삭해지는 느낌을 들 정도로 충분히 볶아주어야 합니다. 대략 7~9분 정도 계속 볶아 주어야 합니다.



3. 잘 볶아진 멸치를 채로 털어주기
프라이팬에서 충분히 바삭하게 볶아진 멸치를 채로 옮겨 담아 털어서 잡티를 제거해 줍니다.



멸치를 볶았던 프라이팬에도 멸치를 볶는 과정에서 떨어져 나온 잡티가 많이 보이는데, 마른 휴지로 잘 닦아줍니다.



4. 잘 볶아진 멸치에 올리고당을 섞어주기
채로 한번 털어주었던 멸치를 다시 프라이팬으로 옮긴 후 불의 세기는 약불로 한 상태에서 올리고당을 3스푼(어른 숟가락 기준) 정도 뿌리고 멸치와 잘 섞어줍니다.




올리고당으로 단맛을 내기 충분하고, 멸치 자체 짠맛이 있어 다른 재료를 더 넣을 필요가 없습니다. 단맛 욕심에 올리고당을 너무 많이 넣으면 나중에 멸치볶음이 식었을 때 덩어리 져서 먹기가 어려우니 올리고당을 너무 많이 넣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4. 참깨 뿌리고 마무리
올리고당과 잘 섞어진 멸치볶음에 고소한 맛을 내기 위해 마지막으로 참깨를 충분히 뿌려줍니다.

참깨를 충분히 뿌려 고소한 맛이 더해진 멸치볶음이 완성되었습니다^^

맛있게 먹기^^


아이가 밥 먹는 그릇에 멸치볶음을 올려주면 아이도 맛있게 잘 먹습니다^^


멸치볶음은 집에 있는 몇 가지 재료로 어렵지 않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좋은 반찬입니다.
어렵지 않은 레시피로 한 번 만들어 드셔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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